맞춤법 2단계 · 나무 띄어쓰기
본 적이 있다
💡‘적’은 의존 명사, 띄어 써요
🔍나란히 비교해요
⭕
본 적이 있다
의존 명사 ‘적’을 띄어 쓴 바른 형태예요.
그 영화는 본 적이 있다.
❌
본적이 있다
‘본적(本籍)’은 호적이 있던 지역을 뜻하는 다른 낱말이에요. ‘~한 적이 있다’의 뜻으로는 이렇게 붙여 쓰면 틀려요.
⭕
간 적이 없다
부정문에서도 ‘적’은 띄어 써요.
나는 제주도에 간 적이 없다.
🧒쉽게 말하면
‘적’은 ‘때’라는 뜻을 가진 낱말이라 앞말과 띄어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그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읽은적이 있다.
‘적’은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관형어와 띄어 씁니다.
⭕나는 아직 바다에 간 적이 없다.
❌나는 아직 바다에 간적이 없다.
한글 맞춤법 제42항에 따라 의존 명사는 띄어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적’은 ‘지나간 어떤 때’를 뜻하는 의존 명사이므로 한글 맞춤법 제42항에 따라 앞의 관형어와 띄어 씁니다. 따라서 ‘본 적이 있다’, ‘간 적이 없다’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