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띄어쓰기
아는 척
💡‘척’은 의존 명사, 띄어 써요
🔍나란히 비교해요
⭕
아는 척
의존 명사 ‘척’을 띄어 쓴 바른 형태예요.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다.
❌
아는척
의존 명사 ‘척’을 붙여 쓴 잘못된 형태예요.
⭕
아는 체
‘척’과 같은 뜻의 의존 명사라 똑같이 띄어 써요.
동생이 아는 체를 하며 웃었다.
🧒쉽게 말하면
‘척’은 하나의 낱말이라 ‘아는 척’처럼 띄어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다.
❌모르면서 아는척을 했다.
‘척’은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관형어와 띄어 씁니다.
⭕동생은 못 본 척 지나갔다.
❌동생은 못 본척 지나갔다.
한글 맞춤법 제42항에 따라 의존 명사 ‘척’은 띄어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척’은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을 뜻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관형어와 띄어 씁니다. 같은 뜻의 ‘체’도 마찬가지여서 ‘아는 척’, ‘아는 체’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