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자주 틀리는 표기
희한하다
💡드물 희(稀), 드물 한(罕)
🔍나란히 비교해요
⭕
희한하다
한자어 ‘희한(稀罕)’에 ‘-하다’가 붙은 바른 표기예요.
오늘따라 희한한 일이 자꾸 생긴다.
❌
희안하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희한’은 ‘드물다’는 뜻의 한자에서 왔어요. 그래서 ‘희안하다’가 아니라 ‘희한하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오늘따라 희한한 일이 자꾸 생긴다.
❌오늘따라 희안한 일이 자꾸 생긴다.
한자어 ‘희한(稀罕)’에서 온 말이라 ‘희한하다’로 적습니다.
⭕모양이 희한해서 다들 신기해했다.
❌모양이 희안해서 다들 신기해했다.
‘희안하다’는 사전에 오르지 않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희한하다’는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뜻으로, 한자어 ‘희한(稀罕)’에 ‘-하다’가 붙은 말입니다. 발음이 [히한하다]에 가까워 ‘희안하다’로 잘못 적기 쉽지만, 편안할 ‘안(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