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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껍질 / 껍데기

💡무르면 껍질, 단단하면 껍데기

🔍나란히 비교해요

⭕
껍질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이에요.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질 뻔했다.
⭕
껍데기
달걀이나 조개처럼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이에요.
달걀 껍데기를 조심조심 깠다.

🧒쉽게 말하면

손으로 쉽게 벗겨지는 무른 것은 ‘껍질’, 딱딱해서 깨야 하는 것은 ‘껍데기’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질 뻔했다.
❌바나나 껍데기를 밟아 미끄러질 뻔했다.
바나나의 겉은 단단하지 않으므로 ‘껍질’을 씁니다.
⭕달걀 껍데기를 조심조심 깠다.
❌달걀 껍질을 조심조심 깠다.
달걀의 겉은 단단하므로 ‘껍데기’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껍질’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껍데기’는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로 풀이됩니다. 그래서 귤이나 바나나는 ‘껍질’, 달걀이나 굴은 ‘껍데기’라고 합니다. 다만 ‘조개껍질’과 ‘조개껍데기’는 둘 다 표준어로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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