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높임말·사이시옷
드리다 / 주다
💡받는 분이 어른이면 ‘드리다’
🔍나란히 비교해요
⭕
드리다
‘주다’의 높임말로, 받는 분이 웃어른일 때 써요.
선생님께 감사 편지를 드렸다.
⭕
주다
받는 사람이 친구나 손아랫사람일 때 써요.
짝꿍에게 지우개를 주었다.
⭕
주시다
주는 분이 웃어른일 때 쓰는 높임 표현이에요.
선생님께서 상장을 주셨다.
🧒쉽게 말하면
선생님께는 ‘드려요’, 친구에게는 ‘줘요’라고 해요. 누가 받는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문장 속에서 보면
⭕할머니께 선물을 드렸다.
❌할머니께 선물을 주었다.
받는 분이 웃어른이므로 ‘주다’의 높임말 ‘드리다’를 씁니다.
⭕동생에게 색연필을 주었다.
❌동생에게 색연필을 드렸다.
받는 사람이 손아랫사람이므로 높임말을 쓰지 않고 ‘주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드리다’는 ‘주다’의 높임말로, 물건을 받는 사람이 웃어른일 때 씁니다. 받는 사람이 친구나 손아랫사람이면 ‘주다’를 씁니다. 이처럼 문장에서 목적어나 부사어로 나타나는 대상을 높이는 것을 객체 높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