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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단계 · 새싹 자주 틀리는 표기

설거지

💡‘설겆다’는 지금 없는 말

🔍나란히 비교해요

⭕
설거지
먹고 난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을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밥을 먹고 설거지를 도왔다.
⭕
설거지하다
동사로 쓸 때도 ‘설거지하다’로 붙여 적어요.
그릇을 깨끗이 설거지했다.
❌
설겆이
지금은 쓰지 않는 ‘설겆다’를 밝혀 적은 형태라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설겆다’라는 말은 지금은 쓰지 않아요. 그래서 소리 나는 대로 ‘설거지’라고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했다.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했다.
‘설겆다’가 쓰이지 않게 되어 어원을 밝히지 않고 ‘설거지’로 적습니다.
⭕오늘은 내 차례라서 설거지를 맡았다.
❌오늘은 내 차례라서 설겆이를 맡았다.
‘설겆이’는 표준국어대사전이 ‘설거지’로 바로잡아 안내하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설거지’의 옛 어원으로 보는 동사 ‘설겆다’는 오늘날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표준어 규정 제20항은 사어가 되어 쓰이지 않는 단어 대신 현재 널리 쓰이는 단어를 표준어로 삼도록 하면서 ‘설거지하다’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원을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설거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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