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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안 / 않

💡빼도 말이 되면 안, 안 되면 않

🔍나란히 비교해요

⭕
안
‘아니’의 준말인 부사로, 뒤의 말과 띄어 써요.
오늘은 비가 안 온다.
⭕
않
‘아니하’가 줄어든 말로, 뒤에 어미가 붙어요.
오늘은 비가 오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안’은 ‘아니’를 줄인 말이고, ‘않’은 ‘아니하’를 줄인 말이에요. 그 자리를 빼 보고 말이 되면 ‘안’, 말이 안 되면 ‘않’이에요.

✏️문장 속에서 보면

⭕숙제를 아직 안 했어.
❌숙제를 아직 않 했어.
‘아직 했어’만 남겨도 문장이 되므로 ‘아니’의 준말인 ‘안’을 씁니다.
⭕동생이 밥을 먹지 않는다.
❌동생이 밥을 먹지 안는다.
‘먹지 아니한다’가 줄어든 말이므로 ‘않-’에 어미 ‘-는다’를 붙여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안’은 부사 ‘아니’의 준말로, 뒤에 오는 말과 띄어 씁니다. ‘않’은 ‘아니하다’의 어간 ‘아니하-’가 줄어든 ‘않-’으로, 혼자 쓰이지 못하고 ‘-다, -고, -는’ 같은 어미가 반드시 붙습니다. 그 말을 빼도 문장이 성립하면 ‘안’, 성립하지 않으면 ‘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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