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높임말·사이시옷
예삿일
💡[예산닐]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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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삿일
보통 흔히 있는 일을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동생이 이렇게 조용한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
예사말
[예사말]로 소리 나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
친구끼리는 예사말로 이야기한다.
❌
예사일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사’와 ‘일’이 만나면 [예산닐]처럼 소리가 달라져요. 그래서 사이시옷을 넣어 ‘예삿일’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요즘 이렇게 눈이 오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요즘 이렇게 눈이 오는 것은 예사일이 아니다.
[예산닐]처럼 ‘ㄴㄴ’ 소리가 덧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동생이 먼저 사과를 하다니 예삿일이 아니다.
❌동생이 먼저 사과를 하다니 예사일이 아니다.
‘예삿일’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예삿일’은 한자어 ‘예사(例事)’와 순우리말 ‘일’이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 모음 앞에서 [예산닐]처럼 ‘ㄴㄴ’ 소리가 덧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반면 같은 ‘예사’로 시작하는 ‘예사말’은 [예사말]로 소리 나 사이시옷을 적지 않으니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